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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스타 손흥민은 레스터시티 전에서 다이빙을 했다는 것을 부인했으며, 옐로 카드에 대해 '상당히 실망했다'고 하였다


 


 


 





손흥민은 레스터시티전에서 다이빙을 하지 않았다고 하였으며, 이 토트넘 스타는 

마이클 올리버 주심이 경고를 주었을때 "정말 실망했고 놀랬다"고 시인하였다




일요일 웸블리에서 있었던 프리미어 리그의 격전에서 손흥민은 전반에 페널티박스 

안에서 해리매과이어에 걸려 넘어졌으나, 이 경기 주심 올리버는 레스터시티에게 프리킥을 주고 손흥민에게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옐로카드를 보였다.


3:1로 승리하도록 도운 마지막 골이 결국 토트넘과 손흥민을 마지막에 웃을수 있게 

하였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경쟁을 계속 노릴 수 있도록 하였으며, 손흥민은 경기 후 이른 경고에 대한 상처에 대해 얘기했다.


"내 느낌에 해리 매과이어가 날 건드렸을때 그것은 페널티였다" 스카이스포츠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말했다.


"나는 [옐로카드를 받았을때] 정말 실망했고 놀랬다. 심판의 결정은 축구의 일부이다."


 


 



스탠다드 스포츠의 트위터 유저들이 올리버 주심의 결정에 대해 투표했다 : 

39퍼센트의 응답자가 이것은 페널티킥이라고 하였다; 38퍼센트는 다이빙이라고 하였고, 23퍼센트는 파울도 아니고 시뮬레이션도 아니라고 답변하였다


 




이 경고에도 불구하고, 경기 결과는 26R 이후 토트넘이 1위 리버풀과 5점차를 

유지하도록 하였고 계속 선두경쟁을 유지하였다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tottenham/tottenham-vs-leicester-city-heung-min-son-denies-diving-disappointed-yellow-card-a40626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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