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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손흥민에게 다이빙을 했다고 '믿을수 없는' 결정을 내린 주심을 비난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마이클 올리버 주심이 손흥민에게 다이빙을 했다고 "믿을수 

없는"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으며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3:1로 이긴 경기의 일정 때문에 수요일 있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토트넘은 "크나큰 불이익"을 받는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올리버 주심은 해리맥과이어의 태클에 넘어진 손흥민에게 시뮬레이션이라고 옐로 

카드를 주었으며, 포체티노는 지난 9월 리버풀전에서 토트넘에게 페널티를 주지 않은 그 주심이었다고 회상하였다.


"그땐 페널티가 맞았다, 이번에도 같은 주심이다" 포체티노가 말했다. "나는 실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지만 그것은 이상했다. 손흥민에게는 정말 분명했다. 나는 이 상황이 상당히 실망스럽다. 우리 팀이 심판을 매수 하는 팀이라고 당신은 생각하는가? 이봐, 우린 운동장에서 가장 순수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참 좋은 사람들이다."


토트넘과 레스터시티는 둘다 FA 컵에서 탈락했고, 포체티노는 도르트문트와 

챔피언스리그 1차전 경기 3일 전에 경기를 가진 것에 대해 불쾌해 하였다.


"만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오늘 경기를 한다면 받아 들일수 있기 때문에 이 

상황이 난 당황 스럽다. 경쟁에서 24시간의 차이는 큰 불이익이다. 이 경기를 할 수 있는 명백한 한 주의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경기 스케줄이 배정 된 것에 대해 나는 이해 하기가 어렵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19/02/10/mauricio-pochettino-calls-referee-making-unbelievable-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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