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토트넘이 아직 프리미어 리그 우승권이라고 얘기하였다
레스터시티를 이기고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와의 승점차를 줄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아직 토트넘이 프리미어 리그 우승권이라고 느끼고 있다
수퍼 선데이(일요일)에 Claude Puel의 팀을 3:1로 이긴 토트넘의 승리는 곧 이
북런던 팀이 1위와 5점차이고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9점차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빈손 산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손흥민이 골을 넣어 포체티노를 기쁘게 했고,
그의 팀은 아직 리그 우승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는 말했다: [승리하기에] 좋은 환경과 때인거 같다. 내 생각에 내 선수들은
영웅들이다. 내가 반복하는 이유는 우리의 노력이 놀라웠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우린 거기서, 우린 싸웠고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오늘
오후처럼 아마도 우리는 최고의 경기력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10분동안 같은 경기력을 유지하는게 힘들었었다, 하지만 우린 승리안에 있었다."
손흥민은 전반에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해리맥과이어에게 걸려 넘어졌으나
시뮬레이션으로 판정되어 경고를 받았는데 포체티노는 이 대한민국 선수는 다이빙을 하지 않았고 카드를 받은것이 "불운했다"고 주장했다.
"경기동안 심판은 괜찮았으나 그 상황에서 우린 운이 안좋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명백한 페널티였기 때문이다"
"세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은 왜 그가 90분 이상 뛰어야 하는지의 능력과 성향,
특징을 보여주었다"
"그의 노력은 환상적이었고, 훌륭한 마무리였으며 나는 그에게 정말 기뻤는데
왜냐하면 그 골때문에 전체 경기중에서 큰 안도를 할수 있었던 순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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