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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의 선수단은 2:1의 충격적인 승리에서 그들이 공략한 '약한' 토트넘 선수를 공개하였다


 


 


 




번리의 토요일 토트넘전 승리는 충격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번리는 이전 7경기에서 패하지 않은 상태로 좋은 컨디션을 보였을지 모르지만 

토트넘의 컨디션이 더 좋았고, 유럽 5대 리그에서 모두 최고의 원정 기록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이 순위의 아래쪽에 있는 모든 다른 팀들을 이기고 우승을 향해 나아갔다.



그래서 썩 좋지 않은 플레이를 보여준 토트넘에게 번리가 2-1로 승리한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Chris Wood의 선제골 후 부상에서 돌아온 해리케인이 동점으로 만들었지만 토트넘은 

터프 무어에서 경쟁이 되지 않았다, 이후 승리를 잡은건 Ashley Barnes가 골을 넣은 홈 팀이었다.


 


 




그리고 맨오브더매치에 이름을 올린 반스는 번리가 특별히 공략한 토트넘 선수의 

이름을 공개했다 - 후안 포이스


이 어린 아르헨티나인은 3백라인에서 얀 베르통언과 토비 알데르웨이럴드와 같이 

뛰었고, 번리가 그를 목표로 공략한 계획이었냐고 물었을때 반스는 대답했다: "아마도 조금은 그랬을것이다, 당신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가 혼자만 이 점을 지적한 것이 아니었다.


 




번리 선수 Jon Walters는 스카이스포츠 스튜디오에서 토트넘에서 "약점"은 포이스 

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말했다. "내 생각에 그는 매우 어렵게 느껴 했던거 같다. 전반전에 [드와이트] 

맥닐이 몇번 침투했었고, 우리는 다른쪽에서 몇번 내려왔었다. 우리가 얘기했던것처럼, 코너킥과, 세트피스에서, 그들은 이 경기에서 위협적이었다,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지만 이것만 있으면 되었다, 한번의 코너킥, 한번의 세트피스, 그리고 골이었다.



두 팀중 당신이 약한 팀이고, 우리에게 무례하지는 않았지만, 토트넘 선수들은 

우리들보다 훌륭하기 때문에 그들이 리그의 상위권에 있는 것이고, 강팀에서 약한 점을 찾아 계속 압박하면 그것은 효과를 발휘하여 그 후 계속 밀고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players/burnley-players-reveal-weak-tottenham-1587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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