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전 감독 아르헨 벵거는 맨유에게 보냈었던 칭찬을 토트넘에게도 넘겨주었다

아스날의 전 감독 아르헨 벵거는 맨유에게 보냈었던 칭찬을 토트넘에게도 넘겨주었다

 

 

 

토트넘의 젊은 선수단은 프리미어리그의 위대한 선수들중 일부의 후계자가 될 수도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벵거는 믿고 있다.

 

 

 

아스날의 전설 아르헨 벵거는 토트넘의 현재 선수단이 92년도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선수단들만큼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것이라고 믿고 있다.

벵거 감독은 아스널을 20년 넘게 계속된 클럽과의 경기에서 수많은 수상의 영예를 

안게 했으며,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이동하는 것을 관리하였고, 클럽의 첫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진출하였으며 수많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 기간 동안 아스날은 젊은 선수들을 선수간의 계층 내에서 발전시키고 그들이 1군 

정규리그가 될 수 있는 길을 제공한 것으로 유명해으며, 아스날 선수들 중에서 애쉴리 콜과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경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92년도때의 뛰어난 선수단들로 유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래퍼드에 

국내파 인재들로 구성된 핵심 팀을 설립했었고 벵거 감독은 이제 이 추세가 토트넘의 취향으로 크게 옮겨갔다고 믿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팀은 지난 두 시즌 동안 아스널보다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런던의 권력교체를 시사했고, 벵거가 그 정도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토트넘 선수단에 대한 그의 발언은 좋은 읽을거리가 되고 있다.

"토트넘은 훌륭하고 젊은 세대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윙크스,케인,델레 알리와 

다이어 같이 예전에 아스날이 가지고 있었던 젊은 핵심 선수들과 같은 자원들을 가지고 있다." 그는 모나코의 Laureus Sports Awards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할때 이와 같이 얘기하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그때 비슷했었다, 긱스, 스콜스, 베컴, 버트 세대였고 

지금의 토트넘은 훌륭한 기초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다."

"토트넘의 선수들도 상당히 발전되어 있으므로 앞으로 그들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지켜 보는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news/class-of-92-wenger-tottenham-15855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