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자신을 돌보지 않고 술에 취해 있었다' - 트리피어는 (번리감독)Dyche가 그를 쫓아낸 것'에 대하여 이해하고 그를 위해 다시 뛰고 싶다고 하였다

'난 내 자신을 돌보지 않고 술에 취해 있었다' - 트리피어는 (번리감독)Dyche가 그를 쫓아낸 것'에 대하여 이해하고 그를 위해 다시 뛰고 싶다고 하였다

 

 

잉글랜드의 풀백은 터프 무어에서의 그의 시간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그는 미래에 번리를 위해 다시 뛰고 싶다고 말한다.

토트넘의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는 Sean Dyche가 그에게 (트리피어가) 술을 마시며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고 얘기해 준 것이 본인 커리어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공을 돌렸다.

이 28세의 선수는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하기 전 3년 동안 번리 팀을 대표했는데, 이 

곳에서 그는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풀백 중 한 명으로 발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최근 몇 년간 트리피어의 발전에 확실히 큰 역할을 한 동안, '

Bury Beckham'은(트리피어) 또한 Dyche가 그의 경력에 끼친 영향에 대해 감사해 했다.

 

 

 

"그는 나를 많이 도와줬었다" 트리피어는 Burnley Express에 말했다: "내가 더 

어렸을때 난 그 당시 아직도 밖에 놀러 다니며 술을 마시고 내 자신을 잘 돌보지 않았었다. 그가 와서 모든 것을 다 정리했다."

"그 감독은 경기를 어떤식으로 해야 하는지 알려준 훌륭한 매니저였다: 그는 나에게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수비수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은 공격수가 될 수 있는지 가르쳐 주었다."

"내가 번리에 있을때 우린 상당히 가까운 사이였고 언젠가 그를 위해 다시 뛰고 싶다.

 우린 보통 2주마다 한번씩 이야기를 나눈다, 연락을 해서 소식을 주고 받는다. 우리는 계속 연락 주고 받는 것을 유지했고, 우린 그런 관계를 계속 가졌었다, 내가 팀을 떠난 이후 우린 더 가까운 사이가 된 것 같다"

"우린 이해심을 가지고 있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그를 위해 뛰었다. 희망적으로 

언젠가 일어날지도 모른다. '절대'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트리피어는 이번 주말 토트넘이 번리와의 원정경기를 가질때 터프 무어로 돌아 온다.

이 오른쪽 풀백은 번리를 떠나 토트넘에 입성한 뒤, 작년 러시아 월드컵 4강 

크로아티아 전에서 엄청난 프리킥을 성공 시켜 영국의 월드컵 스타들중 하나로 군림하여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선수로 도달하였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그가 경험했던 놀라운 성취에도 불구하고, 트리피어는 그의 

뿌리를 잊지 않았고 언젠가 번리를 위해 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고 말한다.

 

 

 

 

"내 경력은 완전히 바뀌었다" 그가 말했다. "번리는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 

생각하도록 도와 주었고 난 절대 잊지 않을것이다. 난 항상 그들에게 감사한다. 내가 언젠가 번리를 위해 [다시] 뛸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난 아직도 그들을 신경쓴다, 당연히 그렇게 한다. 난 거기서 많은것을 경험했고, 더 

성장했고 거의 깨어날 수 있었다. 터프 무어에 다시 돌아가는 것은 항상 좋은 일이다. 그곳은 나의 시작과 같은 곳이다. 하지만 우린 이겨야 할 필요가 있다."

포체티노의 토트넘은 맨체스터시티와 리버풀에게 5점차로 아직 뒤져있지만, 주말에 

맨시티는 경기가 없고 리버풀은 올드트래포드의 힘든 여정이 있어서 승점 차를 2점차로 줄일 수도 있을것이다.

 

 

 

 

https://www.goal.com/en-au/news/i-was-drinking-not-looking-after-myself-trippier-credits/1kpkqu2y2x4x71rcgn37vou3q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