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oppop.er.ro





생각한것보다 가는 길 많이 안험했음 전에 비하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헤이리 아울렛이 생기면서 교통이 정말 편해짐

원래는 그 근방에 진짜 아무것도 없었는데

주변에 진짜 많이 뭐가 생김 음식점에 숙소에 ㄷㄷㄷ


오늘 선수들 기분은 좋아 보였음







오픈트레이닝은

꼭 내한행사 레카 간 기분이다

물론 밤도 안새고 열몇시간 기다린것도 아니고

정말 편하게 대기해서 바로 입장해서 잘 봤지만


싸인 받는게 복불복이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얼굴도 못 볼수가 있다

꼭 내한행사 레카에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자기쪽으로 한번도 안와서 현타가 오는 것처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레카 현타정도와 비교는 못하는게 레카는 요즘 열몇시간 기다리는게 기본이라서 ㅡㅡ


싸인 받는 시간이 너무 짧았고

패밀리존 위주라 불만사항이 나올수밖에 없었음


아무리 교통이 편해지고 주변에 뭐가 많이 생겼어도 아직도 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