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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아스날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마티아스 긴터를 주시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의 소식에 따르면, 토트넘과 아스날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센터백 마티아스 긴터를 주시 하고 있다.


이 25살의 선수는 독일 국제 경기에 23번 출전하고 2017년 도르트문트에서 

묀헨글라드바흐로 이적했을때부터 토트넘의 레이다망에 있었다.


 


 



두 북런던 팀은 이번 여름에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으며 몇몇 수비수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긴터가 레이더망의 선수들 중 하나이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까지 36골을 기록했는데, 이는 상위 6개 구단 중 가장 많은 

골이다. 그리고 Shkodran Mustafi와 같은 선수들은 팀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다른 선수들은 부상을 당했다.


도르트문트에서 £17m로 여름에 계약한 소크라티스는 긴 부상에서 돌아와 33살의 

로랑 코시엘니와 굳건한 수비를 보여줬다.


 





하지만 롭 홀딩의 부상이 장기화 되면서, 에머리는 때때로 센터백에 나초 몬레알, 

슈테판 리히트슈타이너 또는 그라니트 자카를 배치해야만 했다.

아스날이 이번주에 6위로 떨어지면서, 1월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보강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전 아스날의 두번의 우승을 경험 했던 선수 Emmanuel Petit에게 비판을 받았다.


 




한편 토트넘은 최근 얀 베르통언과 토비 알더웨이럴드의 계약 연장을 발동시켜 

2020년까지 계속 계약할 수 있도록 했지만, 올여름에는 단 £25m만 내면 이적시킬 수 있는 조항이 있다.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다음 이적 시장에서 긴터가 새 옵션이 될 수 있고, 지난 가을에 

스카이스포츠에서 보도 했던 것 처럼 토트넘이 본머스의 Nathan Ake가 타겟이 될 수도 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1630814/tottenham-and-arsenal-monitoring-matthias-ginter-of-borussia-monchenglad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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