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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도쿄게임쇼 갔다 오고 너무 재밌어서 일찌감치 2025 게임쇼도 갈려고 예약은 했지만

뮤즈 콘서트랑 겹쳐서 도쿄게임쇼를 취소 할까 고민했으나 높은 수수료때문에 뮤즈 콘서트를 포기하고

(요코하마 콘서트를 갈수도 있었으나 비행기 시간표가 완전히 꼬여서 갈 수 없는 스케줄이었다 사실 무리해서 갈 수도 있긴 했다만)

올해는 도대체 무슨 일인지 티켓이 일찌감치 매진이라 일찌감치 구해놓은 토요일 티켓만 갈 수 있었다

(작년에는 토요일에 놀다가 너무 재밌어서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일요일 티켓 구매 했었는데 올해는 무슨일임?)

도쿄게임쇼 하기 불과 며칠전에 갑자기 극 3 만든다고 발표가 났었고 난 그제서야 일요일 티켓을 살려고 인터넷에 들어갔으나

아무리 새로고침 해도 나타나지 않는 티켓

티켓 되파는 사이트 들어가도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 그냥 토요일에 빡세게 돌아야겠다 마음 먹음

올해는 아예 각 잡고 일찍 갈려고 숙소를 치바에 잡음

새벽 4시에 숙소에서 나와 첫차타고 도착을 했는데 내 앞에 조금 더 사람들 있었음 그 사람들은 아예 행사장 근처에 숙소 잡은 사람들이겠지?

스텝들은 첫차 시간에 맞춰 전부 나와 질서정연하게 사람들을 다 안내했다 어떤 트러블 없이 입장이 수월하게 진행되도록 새벽부터 고생하고 있었다

작년보다 훨씬 더 사람이 많은 느낌

9시 좀 넘어서 입장 할 수 있었다 그 전에는 비싼 티켓 산 사람들 먼저 입장중이었음

원래 극 3 발표 전까지는 딱히 하고 싶은 게임은 없고 그냥 제일 인기 많은 캡콤 부스로 달려가야 하나 했으나 극 3 발표 후 바로 세가 부스로 직행

가는 길에 다른 게임들 부스 지나가며 여러 증정품들 받기 시작

세가 부스 도착해서 키류 얼굴모양 부채(?) 받기 성공 나올때 미네 부채 받기 성공 오후에는 미네만 계속 주길래 미네만 몇개 더 받음

요코야마 대표는 부스 열자마자 바로 오신듯? 누군가랑 얘기중이었는데

내 앞에 마지마랑 똑같이 코스프레 하신 분이 요코야마상!!! 하고 크게 부르니 요코야마 대표가 가까이 와서 포즈 취해주시다가 마지마 코스프레 한 분한테 가서 같이 사진까지 찍어 주심

기다리는데 옆에는 카무로쵸 입구가 구현되어 있었고

코스프레 하신 분들이 모여서 사진 포즈를 잡고 있었다

고로미 싱크로율이 제일 높았고 슈레삐삐 할배도 싱크로율 높았다는데 난 못봄 ㄸㄹㄹ

매스킹 언냐들 ㅗㅜㅑ

기다리는데 무대에 등장한 마지마,사에지마 분장 하신 분들;;; 굿즈 소개 시간인듯?

들어가자마자 그냥 바로 미네 선택

한국어 적용 됨

시간 모자랄거 같아서 스토리 부분 다 스킵하고 이것저것 건드려 봄

마작방까지 들어갔다가 이거까지 했다간 시간 더 갈거 같아서 탈주

내가 전투를 워낙 못해서 뭐라 말은 못하겠으나 일단 미네가 아주 잘생겼다 와꾸가 다 했다

근데 극 2 마지마 파트 분량정도에 할 거 없으면 실망할거 같긴 함 와꾸만 보고 게임 할 수 없자나 ㅠㅠ 서브퀘 할 거 많았으면

그리고 왜 미네 자전거 못집음? 용과같이는 자전거로 패는게 근본인데

미네로만 좀 깔짝대다보니 시간 다 감

용과같이 극 3 시연 끝나자마자 캡콤으로 가 봤으나 일단 가는 길에 사람이 드럽게 많아 지나 가는데만 한참 걸렸고 겨우 도착했더니 이미 시연 줄 종료

프라그마타 바이오하자드 몬헌 등등 전부다 시연줄 마감(올해도 캡콤이 인기가 제일 많은듯) 그나마 할 수 있었던건 스트리트파이터랑 19금이라 신분증검사를 철저히 했던 귀무자였음

게임 하는건 포기하고 바로 굿즈 머천다이즈 파는 13홀로 직행함

올해는 일요일에 방문 할 수 없으니 미리 굿즈부터 보러 갔음(작년에 아무 생각없이 4시 다되서 갔다가 대부분 품절 스티커 붙어 있는 상황을 봤으므로 ㅠㅠ)

 

갔는데 이치반 과자만 품절이고 다른건 다 남아 있었음

올해는 각 회사별로 굿즈 부스가 다 따로 있어 줄이 분산될수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세가 줄은 텅텅이었고 편하게 바로 구매함

아크릴 미네 사고 싶었으나 참았다 ㅠ 집에 놔둘 공간이 없어...........................................

그래서 구매한건 클리어파일이랑 작은 스티커...............................................

앞에 한국부스가 있는데 들어가보지도 못함;;;

상품들 사고 게임 시연들 해보고 구경 다니다 4시쯤 되니 슬슬 사람도 없고 그러길래 다시 세가 부스로 와 봤는데

취소 줄이 생각보다 짧았다

코스프레 사진 찍는곳도 널럴해서 사진도 여유있게 찍어 오고 (근데 슈레삐삐 할배 어디감;;;)

용8 코스프레 하신 분들이 모여 있었음

이건 무슨 행사지?

 

 

사람들이 그냥 아침부터 보고 일찍 나오라고 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그런 생각인지 4시 넘으면 사람이 없어진다

그래서 가끔 취소줄이 풀릴때가 많다 부스 널럴한데도 많고

EA 부스는 텅텅이길래 피파 좀 하다가 혹시나 해서 세가 부스 갔는데 취소 줄이 짧아서 기다리기 시작했다

오전에 못해본 키류파트 해 봄

키류는 하와이 셔츠같은거 입고 있었는데 내가 근본 옷으로 갈아입힘

오키나와 스타일 전투라고 있는데 뭔 칼이랑 방패를 들고 싸움 이게 뭐야;;;;;;;;;

7외전 에이전트는 멋이라도 있었지 칼 방패는 너무 짜치는데;;;

이미 커뮤니티에서도 한바탕 난리가 났지만 시연에서 오픈된 맵이 너무 작았다;;;

서브퀘들 몇개 있었는데 다 못해 봄

옷갈아입히고 사진 찍고 휴대폰에 보석인지 스티커인지 넣어서 능력 추가 해 주고 벨소리 바꾸는 기능 있었음

벨소리에 24시간 신데렐라 있었던거 같음

 

이렇게 용과같이 극 3를 하루에 두번 하고 게임쇼 끝나는 시간까지 돌아다니다 행사장을 나옴

데모 시연 하고 받은 가방

키류 부채도 받았어요 스티커랑 파일은 돈 주고 산거

 

3편은 미네 와꾸 빼고는 스토리도 개인적으로 안좋아하고(왜 내가 용과같이를 하며 애 보는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가)-개인적으로 별로인 순서가 6,5 그다음이 3

이 고아원 스토리가 뒤로 가면 갈수록 계속 발목을 잡고 빌런들이 계속 이걸로 협박하고 사람 패고

별로 하고 싶지 않은 3편인데

(난 6,5,3보다 용과같이 유신을 더 재밌게 했음 좋아하는 캐릭터들 다 나오고 엔딩도 무난하고 노가다도 재밌게 했고)

 

그나마 장점은 미네를 고화질로 볼 수 있고 용온에 있던 추가스토리를 게임으로 해 볼 수 있다는것?

극 2 물장사 같은 꿀잼 서브퀘가 있지 않는 이상은.................미네 보는 재미로만 해야 하나 싶음

극 2도 스토리는 어차피 망한거라 서브퀘에 제대로 힘 줘서 할 만 했는데

극 3는 어떤게 나오려나 모르겠다 물장사 이후 재밌는 서브퀘가 없었는데 과연 어떤게 나올지

요번 극 3에 킬링컨텐츠 서브퀘 나오면 평이 확 갈릴지도

 

올해 초 8 외전에 실망해서..............이번엔 기대 하고 싶지가 않다 ㅠㅠ

(그렇게 인기 많은 마지마로 이렇게 만드는것도 능력이다 마지마 옷갈아입히기 말고는 할 게 없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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