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oppop.er.ro



http://gall.dcinside.com/rock/1030824

디시에서 진지하고 정확한 얘기를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긴 한데...
근데 어차피 여긴 내 개인 블로그고 저 글 올라온지도 한참 되었으니 여기선 말 해도 되겠지...

1. Damon이 태극기 뺏어서 흔드는 사진은 글라스톤베리가 아니라 런던 Hyde Park 공연.
(나도 네이버 검색해서 가신 분들 후기 보고 알았음...)

2. Graham Coxon이 솔로를 발표했는데  실패해서 Blur에 복귀 한게 아닐까...라는 추측...
(난 이 부분에서 제일 울컥함 ㅋㅋㅋ)
게다가 Hapinness in magazine 같은 경우는 그렇게 실패한 것도 아닌거 같은데...
글구 Blur 복귀 스토리라면 No distance left to run 보고 오길... 






근데 어차피 이제와서 일케 써 봤자...
벌써 저쪽엔 댓글에 고나리 가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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