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캬라멜의 모호함

입구 들어가는길

어메니티는 불가리,SNA 사용하여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로 업글 받았음

룸서비스 목록

방으로 가는 복도

방이 진짜 많다 방 찾는데 첨에 좀 헤맸다

화장실에 욕조는 없고 2개 있는데 1개는 변기만 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들어가는 입구

로비

방 사진들

방 1개에 거실 1 이런 구조였다

Marble Arch 역 근처였고

당시 하이드 파크 윈터 원더랜드 하던때였는데 입구랑 아주 가까웠다

밤마다 예쁜 조명들 볼수 있어서 좋았다

오전 11시 조금 넘어 도착했는데 당연히 체크인이 안될줄 알았다

그런데 방이 준비 되었다고 바로 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었다

로비의 직원 분은 너무 친절했다

라운지 시간을 여쭤 봤더니 시간대별로 다 쪽지에 직접 펜으로 적어 주셨다

2021년 11월 숙박

메리어트 포인트 55000점 포인트 세이버로 예약했는데

2022년 기준 최근에는 50000점으로 예약 할 수 있는 날도 종종 보이더라

SNA 사용 하였고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았다

라운지 애프터눈티와 저녁 해피아워는 괜찮았다

내가 샴페인을 다 마셨더니 직원분이 와서 한잔 더 갖다 줄까? 물어보시고 갖다 주셨다

국내 메리어트 계열사에서는 한번도 경험 못해 본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라운지,조식 등 식음 게시글은 따로 쓸 예정

플래티넘 등급이라 라운지와 조식 다 포함이었음

내가 놓친건지 원래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웰컴 선물은 없던거 같고

포인트 또는 10$이었나 얼마였나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쓸 수 있는 금액 선택 가능했다

난 먹을 시간이 없어서 그냥 포인트로 결국 선택했다

SNA 사용한 다른 호텔에 비해 가장 스위트 같은 방이었다

TV에 스카이스포츠 같은 채널들도 있었는데 뭐가 문제 있었는지 스카이스포츠가 계속 끊겼다

저녁에 챔피언스 리그를 결국 티비로 볼 수 없었다

귀찮아서 클레임은 안걸었다

피트니스 센터는 안가봄

꽤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