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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알더웨이럴드는 토트넘은 트로피를 가지고 싶어하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아래에서의 그들이 이룬것이 저평가되지 않아야 한다고 얘기하였다.
포체티노는 일요일 두번째 컵대회 탈락 후 트로피를 얻는 것은 자존심을 세워 
주는데만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FA 컵 4라운드에서 크리스탈팰리스에게 2:0으로 패배하였다


또한 토트넘은 목요일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4강 전에서 탈락하였다, 하지만 
알더웨이럴드는 토트넘은 계속 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우리는 당연히 트로피를 가지고 싶다" 그는 토트넘의 수요일 밤 왓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얘기하였다.


"우리는 컵과 멀어 지고 싶지 않다. 몇년간 경기를 지켜 봤다면 우리가 얼마나 
지속적으로 탑4안에서 성적을 유지했는지 알거다."


"팀으로써 그 목표에 다다른 것은 큰 성과고, 클럽을 위해 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을 
얻은것은 중요하다."





"젊은 선수들 역시 그 무대에 서고 싶어 한다...2년동안 우리는 다음라운드에 
진출했고 이것은 우리가 좋은 시즌을 보낸 후 나쁜 시즌을 보낸 거라고는 말할 수 없다."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지휘 아래 프리미어리그에서 2번의 3위와 준우승을 
기록했다.

알더웨이럴드는 클럽의 성과를 측정할때 팀의 일관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얘기하였다.

그는 덧붙였다: "우리는 꾸준히 유지해 왔고, 목표에 거의 다다랐으며 좀 더 
개선하고 싶다 하지만 지금까지 잘 해온 성과들을 평가절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것은 우리가 행복하지 않거나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우리는 
1등이 되고 싶지만 우리는 현실적이어야 한다. 우리는 어디서부터 시작했는지를 봐야 한다."

"우리는 웸블리에서 어려운 시즌을 보낸 것에 대해 핑계를 대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는 잘 해 왔고 이제 우리는 다시 화이트하트레인에서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1620506/toby-alderweireld-insists-tottenham-want-to-win-troph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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