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핫스퍼 18세 이하 팀의 미드필더 피닉스 패터슨은 화요일, EFL Trophy에서 포츠머스에게 3-2로 졌지만, 아카데미 선수들은 잘 뛰었다고 밝혔다.
무려 여덟명의 18세 이하 선수들이 포츠머스를 상대하기 위한 토트넘 U-21 팀에 구성되었고, 20분동안 패터슨의 공격에 의해 리드하고 있었지만, 후반전에만 상대팀에게 3골을 내주었고 90분에 뒤늦게 만회하여 3-2로 졌다.
토트넘 21세 이하 팀은 65%의 점유율을 차지하였으나 포츠머스가 골대앞에서 더 골과 가까웠다.
패터슨은 그 손실을 일축했고, 프래튼파크의 많은 관중들 앞에서 선임 팀과 경기를 한 경험이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믿고 있다.
"많은 관중들 앞에서 좀 더 체력적인 선수들과 경기를 하는 것은 다른 학습 경험이었습니다" 패터슨은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 이와 같이 말하였다.
"좀 더 경험 많은 선배들과 경기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우리 경력에 있어서는 아주 좋아요.
"그것은 우리를 더 영리하게 하고, 더 빨리 생각하고 미리 생각하도록 만들어주므로 우리에게 모두 좋습니다."
이 패배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21세 이하 팀은 남부 지역 A조 2위로 경기를 마친 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제2의 해리케인이 나왔으면 ㄷㄷㄷ
해리윙크스도 유스 출신이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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