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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만 들었던 Democrazy...
당시 들었던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충격과 경악이었다고들 해서...
한번 들어봤다...

근데 지금 찾아 들어 보니...
이제는 Gorillaz 스타일이 정착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니까...
나도 생각보다 그렇게 충격적이지는 않았다...
아님 하도 이리저리 여런 장르 듣고 희안한 장르도 들어대서 이정도는 약과다 싶은건가 -_-

Gorillaz의 시작....과 같은 느낌................

Blur만 듣다가 이 음악을 들으신 당시의 분들은 정말 충격적이었을거 같다... 
꼭 내가 어떤 밴드의 골수 팬이었는데 그 밴드가 갑자기 컨츄리나 다른 장르를 내놨을때의 기분...? 
There's no other way와 Tomorrow comes today는 너무 다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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