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캬라멜의 모호함

샘스미스 내한 갔다 와서 뜬금없이 디스클로저에 더 꽂혀 버렸다

(샘스미스가 칼빈해리스 노래에도 피쳐링 했던데 Omen이나 Latch는 못이기더라;;; 임팩트가 별로 없었음)

4월 내한 왜 안갔을까 엄청나게 후회함 ㅠㅠ

그 당시 디스클로저 내한을 진행했던 기획사에 영 신용이 안가서 걸렀는데

그리고 DJ Set 치고 가격대가 좀 있어서...국연 나오는것도 별로 싫고...

근데 안간게 후회된다

디스클로저는 요즘 통 공연 소식이 없다

2집 이후 좀 쉬겠다고 발표하더니 진짜 소식이 없다

한국에서 DJ Set으로 공연한게 신기하네